정찬 기자

포항시청 출입기자 봉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해마다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포항시청 출입기자 봉사단은 2026년 1월 19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청 출입기자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을 위해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노력해 주시는 출입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청 출입기자 봉사단 배달형 단장은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